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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1955년에 유란시아 재단이 처음으로 발행한 유란시아서는 인류의 기원ㆍ역사ㆍ운명을 설명한다. 이 책은 하나님에 관한 질문, 우주에 거하는 사람들의 생활, 이 세상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며, 또한 사람들의 정신을 고무시키는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이 담겨 있다.

유란시아서는 인간과 아버지 하나님의 관계를 보여준다. 모든 인간은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 아들딸이며, 따라서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형제ㆍ자매이다. 이 책은 현대의 남녀에게 새로운 영적 진리,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는가 제시한다.

이 세상의 종교적 유산을 근거로 하여, 유란시아서는 인류에게 끝없이 펼쳐지는 운명을 묘사하며, 생생한 믿음이 개인이 영적으로 진보하고 영원히 살아남는 길로 인도하는 비결이라고 가르친다.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 개인과 인간 사회와 우주를 하나된 단위로서 점진적으로 진화시키는 것임을 묘사한다.

세계의 많은 사람이 유란시아서가 그들이 높은 영적 수준으로 성장하도록 깊이 영감을 불러일으켰다고 진심을 토로했다. 이 책은 이들에게  인생을 사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인류에게 봉사하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켰다.

우리는 당신도 같이 이 책을 읽고 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말씀을 발견하기를 권합니다.


Product Details

ISBN-13: 9780911560381
Publisher: Urantia Foundation
Publication date: 04/25/2017
Sold by: Barnes & Noble
Format: eBook
File size: 3 MB
Age Range: 15 - 18 Years
Language: Korean

Read an Excerpt

우주의 아버지 1:0.1 (21.1) 우주의 아버지는 온 우주의 하나님이요, 모든 사물과 존재의 첫째 근원 중심이다. 먼저 하나님을 창조자로, 다음에 통제자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무한한 지원자로 생각하여라. “하나님, 주는 홀로 계시며, 주 외에 아무도 없나이다. 주는 하늘을 짓고, 가장 높은 하늘과 거기에 있는 모든 무리를 지으셨나이다. 주는 저희를 보존하고 통제하나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우주들을 만드셨나이다. 창조자는 옷을 입듯 빛으로 스스로를 덮고, 하늘을 장막처럼 펼치나이다.” 어느 선지자가 이렇게 말했을 때, 우주의 아버지에 관한 진리의 빛이 인류에게 밝아오기 시작했다. 오로지 우주의 아버지―여러 신 대신에, 유일한 하나님―개념이 필사 인간으로 하여금 아버지가 신성한 창조자요 무한한 통제자인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1:0.2 (21.2) 허다한 행성 체계들이 모두 궁극에, 많은 다른 종류의 지적(知的) 인간, 하나님을 알고 신의 사랑을 받으며 그에 응답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들이, 살도록 지어졌다. 온 우주는 하나님의 작품이요, 그의 다채로운 생물이 사는 곳이다. “하나님은 하늘을 만들고 땅을 빚으셨도다. 우주를 세우고 이 세상을 헛되이 창조하지 않았고, 사람이 살라고 세상을 지으셨도다.”

1:0.3 (21.3) 깨우친 모든 세계가 우주의 아버지, 모든 우주의 영원한 창조자, 무한한 지원자를 헤아리고 예배한다. 수많은 우주에, 의지(意志)를 가진 인간은 파라다이스로 기나긴 나그네 길을 떠났으니, 이것은 아버지 하나님께 도달하려고 영원히 모험하는 황홀한 투쟁이다. 시간 세계 자녀들의 초월 목표는 영원한 하나님을 찾아내고, 신의 성품을 이해하고, 우주의 아버지를 헤아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인간은 최고의 포부를 오직 하나, 온 몸을 불태우는 열망을 꼭 하나 가졌으니, 즉 하나님의 성격이 파라다이스처럼, 그리고 최상으로 올바른 그의 우주 구체에서 완전한 것 같이, 그들이 사는 구체에서 그들의 처지에서 하나님을 닮는 것이다. 영원에 거하는 우주의 아버지로부터 최고의 명령이 떨어졌다, “내가 완전한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사랑으로, 자비롭게 파라다이스의 사자(使者)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서, 그리고 우주를 통해서 바깥으로, 아니 유란시아 인류처럼 비천한 동물 기원을 가진 인간에게도 이 신의 가르침을 전해 왔다.

1:0.4 (22.1) 신의 완전함을 달성하려고 애쓰라고 하는, 이 훌륭한 보편적 명령은 완전한 하나님이 지으신, 투쟁하는 모든 인간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가장 높은 포부가 되어야 한다. 신의 완전함에 이르는 이 가능성은, 사람의 모든 영원한 영적 진보의 운명, 마지막이자 확실한 운명이다.

1:0.5 (22.2) 유란시아의 필사자는 무한한 의미에서, 도저히 완전하기를 바랄 수 없다. 그러나 이 행성에서 한 것처럼 시작하여, 무한한 하나님이 필사(必死) 인간을 위하여 예비한 숭고하고 신성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인간에게 전적으로 가능하다. 바로 하나님이 무한ㆍ영원한 구체에서 충만하신 것 같이, 필사자는 이 운명을 달성할 때, 자아의 실현과 지적(知的) 달성에 관계되는 모든 면에서, 신답게 완전한 자기 영역에서 똑같이 충만하게 된다. 그러한 완전은 물질적 의미로 보편적이거나, 한없는 지적 깨우침이거나 최종의 영적 체험은 아닐지 모르지만, 의지가 신답고, 인격자의 동기가 완전하고, 하나님을 의식하는 모든 유한한 면에서 최종이요 완벽하다.

1:0.6 (22.3) 이것이 “내가 완전한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고 신이 내린 명령의 참 뜻이다. 이 말씀은 갈수록 높아지는 수준의 영적 가치와 참된 우주 의미를 달성하기 위한 그 길고도 황홀한 투쟁에서 필사 인간에게 전진하라고 늘 재촉하고, 안으로 손짓하여 부른다. 우주들을 만든 하나님을 이렇게 숭고하게 찾는 것은, 모든 시공의 거주민이 겪는 최상의 모험이다. 1. 아버지의 이름 1:1.1 (22.4) 우주에 두루, 아버지 하나님은 온갖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중에서 하나님을 첫째 근원이요 우주 중심이라고 지칭하는 이름을 가장 많이 마주친다. 처음 아버지는 다른 우주에서, 또 같은 우주의 다른 지역에서, 여러 가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이 창조자에게 붙이는 이름은, 그 인간의 창조자 개념에 많이 달려 있다. 첫째 근원 우주 중심은 스스로를 이름으로 나타낸 적이 없고, 오직 성품으로 나타냈다. 우리가 이 창조자의 자녀임을 믿는다면, 궁극에 우리가 그를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자연스러울 따름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바로 우리가 고르는 이름이요, 첫째 근원 중심과 우리의 개인적 관계를 인식함으로 생겨난다.

1:1.2 (22.5) 우주의 아버지는 우주에서 의지를 가진 총명한 인간에게, 어떤 형태로든지, 멋대로의 인식이나 형식적 예배나 노예 같은 수고를 결코 강요하지 않는다. 여러 시공 세계에서 진화하는 주민은 저절로―마음 속에서 우러나서―아버지를 알아보고 사랑하고 자원해서 예배해야 한다. 창조자는 물질 인간이 영적 자유 의지를 바치라고 강제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데 인간의 의지를 사랑에 넘쳐 바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다. 사실, 인간이 그렇게 의지를 거룩히 바치는 것은 사람이 파라다이스 아버지께 드릴 수 있는 선물, 참된 가치가 있는 유일한 선물이다. 하나님 안에서, 사람은 살고 움직이고, 제 존재를 가진다. 아버지의 뜻을 따른다는 이 선택 외에 사람이 하나님께 드릴 것이 하나도 없다. 우주에서 의지를 가진 총명한 인간이 내리는 그러한 결정은 사랑에 지배된 창조자인 아버지 성품에 아주 흐뭇한, 그 참된 예배의 실체가 된다.

1:1.3 (22.6) 일단 너희가 참으로 하나님을 의식하게 되고 나서, 너희가 위엄 있는 창조자를 정말로 발견하고 신다운 통제자의 깃드는 계심을 비로소 깨달은 뒤에, 그때 너희의 깨우침에 따라서, 그리고 신의 아들들이 하나님을 드러내는 그 절차와 방법에 따라서, 너희의 위대한 첫째 근원 중심 개념을 알맞게 표현하는 이름, 우주의 아버지의 이름을 찾아낼 것이다. 그래서 다른 세계와 다양한 우주에서, 창조자는 수많은 명칭으로 알려진다. 이러한 명칭은 관계를 나타내는 정신으로 보면 다 같은 뜻을 가졌지만, 각 이름의 단어와 상징은 어떤 주어진 영역에서 인간의 가슴 속에 그의 보좌가 어느 정도, 얼마나 깊이 자리잡았는가를 나타낸다.

1:1.4 (23.1) 온 우주의 중심 가까운 데서, 우주의 아버지는 대체로, 첫째 근원이라는 뜻으로 여겨도 좋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공간 우주에서 바깥으로 더 멀리 나가면, 우주의 아버지를 가리키는 데 쓰이는 호칭은 우주 중심을 뜻하는 일이 더 흔하다. 너희 지역 우주의 본부 세계와 같이, 별들이 있는 창조에서 더욱 멀리 나가면, 우주의 아버지는 첫째 창조 근원이자 신성한 중심으로 알려져 있다. 근처의 한 별자리에서는 하나님을 우주들의 아버지라 부른다. 또 다른 별자리에서는 무한한 지지자로, 동쪽에서는 신성한 통제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빛의 아버지, 생명의 선물, 전능자라고도 부른다.

1:1.5 (23.2) 파라다이스 아들이 자신을 수여(授與)한 생애를 산 적이 있는 세계에서, 하나님은 대체로 개인적 관계, 부드러운 사랑, 아버지다운 헌신을 가리키는 어떤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너희 별자리 본부에서 하나님은 우주의 아버지로서 언급되고, 사람 사는 행성들로 구성된 너희 지역 체계의 다른 행성들에서 하나님은 여러 가지로, 가장 높은 아버지, 파라다이스 아버지, 하보나 아버지, 영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파라다이스 아들이 수여된 계시를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자는, 인간과 창조자의 친교를 나타내는, 마음에 닿는 관계의 감상적 매력에 결국은 손들고,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부른다.

1:1.6 (23.3) 남녀로 구분되는 인간이 사는 행성, 그 총명한 존재들의 가슴 속에서 부모 감정의 욕구가 본래부터 있는 세계에서, 아버지라는 호칭은 영원한 하나님을 잘 나타내는 적절한 이름이 된다. 너희 행성 유란시아에서, 그는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고, 가장 널리 인식된다. 그에게 붙인 이름 자체는 중요성이 거의 없다. 중요한 것은 너희가 그를 알고 그처럼 되고 싶어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의 옛 선지자들은 참으로 그를 “영원한 하나님”이라 불렀고, “영원에 거하는 분”이라 언급하였다.

1:5.6 (28.3) 파라다이스 창조 아들들의 성품은 위대한 첫째 근원 중심의 무한한 성품이 가진, 보편적으로 절대적 무제한 잠재성을 다 포함하지 않지만, 우주의 아버지는 모든 면에서 창조 아들들 안에 신성하게 계신다. 아버지와 그의 아들들은 하나이다. 미가엘 계급의 이 파라다이스 아들들은 완전한 성격자요, 밝은 아침별을 비롯하여 진보하는 동물의 진화를 거치는 가장 비천한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역 우주 성격자의 원본이 되기도 한다.

1:5.7 (28.4) 하나님이 안 계시고 그의 큰 중심 성격이 없다면, 광대한 온 우주 전역에 걸쳐서 성격자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성격자이다.

1:5.8 (28.5) 하나님이 영원한 힘이요, 위엄 있는 계심, 초월적 이상(理想), 영화로운 영인데도, 이 모든 것이요, 모두를 무한히 넘는데도, 그는 참으로 영원히, 창조자인 완전한 성격자이다. 곧 하나님은 “이해할 수 있고 또한 다른 자가 그를 이해할 수 있으며,” “사랑할 수 있고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우리에게 친구가 될 수 있는 분이다. 한편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친구인 것을 우리가 아는 것처럼, 너희도 친구인 것을 남들이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참 영이요 영적 실체이다.

1:5.9 (28.6) 우주의 아버지가 그의 우주에 두루 드러나는 것을 볼 때, 그가 무수한 인간 안에 깃드심을 우리가 헤아릴 때, 그의 군주 아들들의 몸 안에 하나님이 계심을 바라볼 때, 여기저기, 가까이, 멀리, 그의 신성한 계심을 우리가 계속 느낄 때, 하나님이 첫째 성격자임을 의심하거나 의문을 가지지 말자. 이렇게 널리 온통 분산되었는데도, 하나님은 참 성격자로 남아 있고, 온 우주에 두루 흩어진 수없이 많은 인간 무리와 언제까지나 친히 연락을 유지한다.

1:5.10 (28.7) 우주의 아버지가 성격자라는 관념은 확대된 좀더 참다운 하나님 개념이며, 주로 계시를 통해서 인류에게 전해 내려왔다. 논리, 지혜, 종교적 체험은 모두 하나님이 성격자임을 가리키고 암시하지만, 이를 전적으로 정당화하지 못한다. 안에 깃드는 생각 조절자조차 선(先)인격이다. 어느 종교라도 그 진실성과 성숙도는 하나님의 무한한 성격에 대한 그 종교의 개념, 그리고 신이 절대로 하나임을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 높아진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나라는 개념을 종교가 처음으로 형성한 뒤에, 성격자인 신 개념은 종교가 얼마나 성숙했는가를 재는 자가 된다.

1:5.11 (29.1) 원시 종교는 인격을 가진 신이 많이 있었고, 이 신들은 사람의 모습을 따라 만들어졌다. 계시(啓示)는 하나님이 성격자라는 개념이 타당함을 확인한다. 이 개념은 오직 첫째 근원이 있다고 과학적으로 가정해야 가능하며, 우주의 하나라는 철학 관념 속에 임시로 암시되었을 뿐이다. 오로지 성격자로서 접근함으로 누구나 하나님이 하나임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첫째 근원 중심이 성격자임을 부인하는 것은, 사람에게 유물론(唯物論)과 범신론, 이 두 가지 철학적 궁지 중에 하나를 선택할 것을 강요한다.

1:5.12 (29.2) 신을 깊이 생각할 때, 성격자 개념은 형체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벗어나야 한다. 물질인 몸은, 사람이나 하나님의 성격에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 형태가 있다는 잘못은 인간 철학의 두 극단에서 나타난다. 유물론에서는 사람이 죽을 때 몸을 잃어버리니까 사람이 성격자로서 존재하기를 그친다. 범신론에서 하나님은 육체가 없으니까, 따라서 성격자가 아니다. 초인간 종류의 진보하는 성격자는 지성과 영이 연합된 가운데 활동한다.

1:5.13 (29.3) 성격은 단순히 하나님의 한 속성이 아니다. 성격은 조정된 무한한 성품과 통일된 신의 뜻 전부를 대표하며, 이의 완전한 표현은 영원 속에, 그리고 보편적으로 드러난다. 최상의 의미에서, 성격은 하나님이 온 우주에게 주는 계시이다.

1:5.14 (29.4) 하나님이 영원ㆍ무한하고 보편ㆍ절대적이니까, 하나님의 지식은 자라거나 지혜가 늘지 않는다. 하나님은 유한한 인간이 추측하거나 이해하는 것처럼 경험을 얻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의 영원한 성격 테두리 안에서, 하나님은 자아 실현을 계속 확대하며, 이것은 어떤 면에서, 진화 세계에서 유한한 인간이 새로운 경험을 겪는 것과 견줄 만하고 그와 비슷하다.

1:5.15 (29.5) 넓은 우주에 신의 도움을 받아 하늘에 영적으로 완전한 세계들로 올라가기를 추구하는, 모든 불완전한 혼이 겪는 인격 투쟁에 우주의 아버지가 직접 참여하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무한한 하나님의 절대적 완전성은 그로 하여금 조건 없는 최종의 완전에 끔찍한 제약을 받게 만들 것이다. 온 우주에 두루, 어떤 영 존재와 어떤 필사 인간이 겪는 이 진보하는 체험도, 끊임없는 자아 실현 수준, 결코 그치지 않는 신의 영역에서, 아버지의 늘 확대되는 신 의식(意識)의 일부가 된다.

1:5.16 (29.6) 이것은 글자 그대로 참말이다, “너희가 어떤 고통을 받아도 그가 고통을 받으며,” “너희가 어떤 승리를 얻어도, 그도 너희 안에서 너희와 함께 승리를 거두느니라.” 하나님의 선(先)인격인 신성한 영은 너의 실제 일부이다. 파라다이스 섬은 온 우주에서 생기는 모든 물리적 변화에 반응한다. 영원한 아들은 모든 창조의 영적 충동을 담고, 합동 행위자는 팽창하는 우주의 모든 지성 표현을 포함한다. 우주의 아버지는 진화하는 시공 우주 전체에서 모든 개체ㆍ존재ㆍ성격자의 확대되는 지성과 하늘 가는 영들의 진보하는 투쟁에서, 모든 개인적 경험을 신으로서 충만히 의식함을 깨닫는다. “우리 모두가 그 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우리의 존재를 가지기” 때문에 이 모두가 글자 그대로 참말이다.

Table of Contents

머리말
제 1 편  우주의 아버지
제 2 편  하나님의 성품
제 3 편  하나님의 속성
제 4 편  하나님과 우주의 관계
제 5 편  하나님과 개인의 관계
제 6 편  영원한 아들
제 7 편  영원한 아들과 우주의 관계
제 8 편  무한한 영
제 9 편  무한한 영과 우주의 관계
제 10 편  파라다이스 삼위 일체
제 11 편  영원한 파라다이스 섬
제 12 편  온 우주
제 13 편  파라다이스의 신성한 여러 구체
제 14 편  신성한 중앙 우주
제 15 편  일곱 초우주
제 16 편  일곱 으뜸 영
제 17 편  일곱 최상 영 집단
제 18 편  최상 삼위 일체 성격자
제 19 편  삼위일체 기원을 가진 동급의 존재
제 20 편  파라다이스의 하나님의 아들
제 21 편  파라다이스 창조 아들
제 22 편  삼위일체를 체험한 하나님의 아들
제 23 편  외톨 사자
제 24 편  무한한 영의 고등 성격자
제 25 편  공간의 사자 무리
제 26 편  중앙 우주에서 봉사하는 영
제 27 편  1차 상천사의 봉사
제 28 편  초우주의 봉사하는 영
제 29 편  우주 동력 지휘자
제 30 편  대우주의 성격자
제 31 편  최후 군단
제 32 편  지역 우주의 진화
제 33 편  지역 우주의 행정
제 34 편  지역 우주의 어머니 영
제 35 편  하나님의 지역 우주 아들
제 36 편  생명 운반자
제 37 편  지역 우주의 성격자
제 38 편  지역 우주의 봉사하는 영
제 39 편  천사 무리
제 40 편  하늘 가는 하나님의 아들
제 41 편  지역 우주의 물리적 모습
제 42 편  에너지―지성과 물질
제 43 편  별자리
제 44 편  하늘 예술가
제 45 편  지역 체계의 행정
제 46 편  지역 체계 본부
제 47 편  일곱 저택 세계
제 48 편  상물질 생명
제 49 편  사람 사는 세계
제 50 편  행성 영주
제 51 편  행성의 아담
제 52 편  행성 필사자의 일곱 시대
제 53 편  루시퍼 반란
제 54 편  루시퍼 반란의 문제점
제 55 편  빛과 생명의 구체
제 56 편  우주의 통일성
제 57 편  유란시아의 기원
제 58 편  유란시아에서 생명이 자리를 잡다
제 59 편  유란시아의 해양 생명 시대
제 60 편  초기 육지 생명 시대의 유란시아
제 61 편  유란시아의 포유동물 시대
제 62 편  원시인의 초기 혈통
제 63 편  첫 인간 가족
제 64 편  진화하는 유색 인종
제 65 편  진화의 전반적 통제
제 66 편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
제 67 편  행성의 반란
제 68 편  문명의 시작
제 69 편  원시적 인간 제도
제 70 편  인간이 만든 정부의 진화
제 71 편  국가의 발전
제 72 편  이웃 행성에 있는 정부
제 73 편  에덴 동산
제 74 편  아담과 이브
제 75 편  아담과 이브의 실패
제 76 편  둘째 동산
제 77 편  중도인
제 78 편  아담 시절 이후의 보라 인종
제 79 편  동양에서 팽창하는 안드 족속
제 80 편  서양에서 팽창하는 안드 족속
제 81 편  현대 문명의 발전
제 82 편  결혼의 진화
제 83 편  결혼 제도
제 84 편  결혼과 가족 생활
제 85 편  숭배의 기원
제 86 편  종교의 초기 진화
제 87 편  귀신 숭배
제 88 편  주물과 부적과 마술
제 89 편  죄와 희생과 속죄
제 90 편  주술 신앙―주술사와 사제
제 91 편  기도의 진화
제 92 편  후일의 종교의 진화
제 93 편  마키벤타 멜기세덱
제 94 편  멜기세덱의 가르침이 동양에 미친 영향
제 95 편  멜기세덱의 가르침이 레반트에 미친 영향
제 96 편  야웨―히브리인의 하나님
제 97 편  히브리인 사이에서 진화된 하나님 개념
제 98 편  멜기세덱의 가르침이 서양에 미친 영향
제 99 편  종교의 사회적 문제
제 100 편  인간이 체험하는 종교
제 101 편  종교의 참 본질
제 102 편  종교적 믿음의 기초
제 103 편  종교적 체험의 실체
제 104 편  삼위일체 개념의 성장
제 105 편  신과 실체
제 106 편  실체의 우주 수준
제 107 편  생각 조절자의 기원과 성품
제 108 편  생각 조절자의 사명과 봉사
제 109 편  조절자와 우주에 있는 인간의 관계
제 110 편  조절자와 개별 필사자의 관계
제 111 편  조절자와 혼
제 112 편  살아남는 인격
제 113 편  운명 수호 천사
제 114 편  행성의 세라핌 정부
제 115 편  최상 존재
제 116 편  전능 최상위
제 117 편  최상위 하나님
제 118 편  최상과 궁극―시간과 공간
제 119 편  그리스도 미가엘의 자신 수여
제 120 편  미가엘의 유란시아 수여
제 121 편  미가엘이 자신을 수여했던 시대
제 122 편  예수의 탄생과 아기 시절
제 123 편  예수의 어린 시절 초기
제 124 편  예수의 어린 시절 후기
제 125 편  예루살렘에 가신 예수
제 126 편  고난의 두 해
제 127 편  청년 시절
제 128 편  예수의 어른 시절 초기
제 129 편  예수의 어른 시절 후기
제 130 편  로마로 가는 길
제 131 편  세계의 종교
제 132 편  로마에서 머무르는 동안
제 133 편  로마에서 돌아오는 여행
제 134 편  과도기
제 135 편  세례자 요한
제 136 편  세례와 사십일
제 137 편  갈릴리에서 기다리는 때
제 138 편  하늘나라 사자의 훈련
제 139 편  열두 사도
제 140 편  열두 사도를 세우다
제 141 편  대중 전도의 시작
제 142 편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을 보내다
제 143 편  사마리아를 거쳐서
제 144 편  길보아와 데카폴리스에서
제 145 편  가버나움에서 사건이 많았던 나흘
제 146 편  첫 번째 갈릴리 전도 여행
제 147 편  막간의 예루살렘 방문
제 148 편  전도사 훈련을 벳세다에서
제 149 편  두 번째 전도 여행
제 150 편  세 번째 전도 여행
제 151 편  바닷가에서 머무르며 가르치다
제 152 편  가버나움 위기까지 이끈 사건들
제 153 편  가버나움에서 위기가
제 154 편  가버나움에서 보낸 마지막 삼주
제 155 편  갈릴리 북부를 거쳐서 달아나다
제 156 편  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
제 157 편  케자리아 빌립비에서
제 158 편  변모의 산
제 159 편  데카폴리스 여행
제 160 편  알렉산드리아의 로단
제 161 편  로단과 계속한 토론
제 162 편  천막 축제에서
제 163 편  마가단에서 칠십인을 세우다
제 164 편  헌당 축제에서
제 165 편  페레아 선교가 시작되다
제 166 편  마지막 북 페레아 방문
제 167 편  필라델피아 방문
제 168 편  나사로의 부활
제 169 편  펠라에서 주신 마지막 가르침
제 170 편  하늘나라
제 171 편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제 172 편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다
제 173 편  월요일에 예루살렘에서
제 174 편  화요일 아침 성전에서
제 175 편  마지막 성전 강연
제 176 편  화요일 저녁 올리브 산에서
제 177 편  수요일, 쉬는 날
제 178 편  캠프에서 마지막 날
제 179 편  마지막 만찬
제 180 편  작별의 말씀
제 181 편  마지막 훈계와 경고
제 182 편  겟세마네에서
제 183 편  예수가 배반당하고 체포되다
제 184 편  산헤드린 법정 앞에서
제 185 편  빌라도 앞에서 열린 재판
제 186 편  십자가에 못박히기 바로 전
제 187 편  십자가에 못박히다
제 188 편  무덤에 있던 시간
제 189 편  부활
제 190 편  예수가 상물질 모습으로 나타나다
제 191 편  사도와 다른 지도자들에게 나타나다
제 192 편  갈릴리에서 나타나다
제 193 편  마지막 출현과 승천
제 194 편  진리의 영을 수여하다
제 195 편  오순절 이후
제 196 편  예수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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